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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2/11/2014  Report by Adam Marshall

캐릭, 경험은 나의 힘

지난 주 마이클 캐릭을 만나 이제 그가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하자, 그는 질문을 정확히 정정했다.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

아온 훈련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지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 미드필더는 30대 중반을 향해 가면서도 가장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다.

폴 스콜스와 라이언 긱스 같은 동료에게 초점이 맞춰지고, 그 선수들이 은퇴하는 사이, 루이스 판 할의 팀에서 캐릭이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라는 사실은 쉽게 잊혀졌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전에 교체 투입되어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그를 본 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서 루이스 판 할의 팀에 그가 무엇을 더해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건 퍽이나 즐거웠다.

그는 팀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자신감 넘치는 패스를 보여줬고, 종종 꼭 필요한 가로채기와 태클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드 트라포드에 모인 관중들은 경기 막판 프레이저 캠벨과 대등한 공중전을 펼치는 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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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힘

"우리는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모두 솔직한 데다 훌륭한 태도를 지녔다. 그들이 내가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나이든 선수들을 보며 무언가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라운드에 나가 팀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 마이클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