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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3/03/2014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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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이 말하는 리버풀전 #4

전 맨유 선수 브라이언 맥클레어가 맨유 대 리버풀 경기를 클럽의 모든 단계의 팀에서 경험했지만 퍼스트팀에서 겪었던 승부가 그가 가장 즐기는 경기였다고 하였다.

맨유 대 리버풀 경기는 어떤 의미인가?
진짜 승부는 퍼스트팀에서 이뤄졌다. 다른 레벨에서는, 리저브팀과 U-21에서는, 내가 참여했던 경기는 항상 우호적인 방향으로 흘러갔었다. 우리는 리버풀이 최근에 셋업을 조금 바꾸었지만, 아카데미에서 리버풀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맨체스터에 처음 왔을 때 그는 항상 리버풀전을 가장 큰 경기라고 생각하라고 하였다. 나는 그가 리버풀 승리는 리그 승리와 같다고 말했던 것이 기억난다. 이 말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이 경기에 넘치는 열정과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팬들은 불을 붙인다.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겠지만 이 특별한 경기는 팬들에게 많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리버풀과의 경기 중 기억에 남는 경기는?
리버풀전에는 좋은 추억도 많이 있고 아쉬운 추억도 많이 있다. 나는 1994년 안필드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을 3-0으로 이기고 있었을 때 골 기회가 왔지만 놓치고 말았다. 감독님은 후반에 3-3으로 동점이 되자 충격을 받았다. 나는 마지막에 4-3으로 이길 기회도 놓쳤다. 나는 골 박스 모서리에서 골을 넣었고, 골대 뒤의 관중석 앞에서도 득점하였지만 가끔 놓친 골들이 기억난다. 1993년 안필드에서 승리하여 프리미어리그 우승했던 경기에서 나는 수비를 찌르고 들어가 헤딩골로 한 골을 완성했다. 올드 트라포드와 안필드 모두에게 멋진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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