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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1/03/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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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이 말하는 리버풀전 #1

일요일로 다가온 라이벌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맨유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개리 팰리스터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경기를 꼽았다...

선수 시절 당신에게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어떤 의미였나?

내가 클럽에 합류했을 때 우리는 리버풀이 걸어온 길에 진입하려 하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그들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이었고, 최고였다. 우리는 그들을 따라잡는 입장이었다. 리버풀이 세워놓은 기준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안필드의 기계를 따라잡고 맞서려 했다.

하지만 언제나 긴장감이 감돌았다 - 리버풀이 가장 화려함을 뽐내고 있을 때도 맨유는 언제나 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하나였다. 경기력이나 순위와는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리버풀이 연이어 리그 정상에 오를 때조차 맨유는 그들을 속상하게 만들곤 했다. 나는 이 경기가 우리 서포터들과 클럽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재빨리 깨달았다.

그런 긴장감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상황이 바뀌어 우리가 우위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리버풀과의 경기를 시작할 때면 물불을 가리지 말아야 하는 경기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좀처럼 실망하는 법도 있었다. 언제나 엄청난 열정을 쏟아붓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지금까지도 맨유와 리버풀과의 경기는 뭔가 다르다. 맨체스터 더비와도 다른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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