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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챔피언이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지만 정말 즐거운 기분이다. 구름 위를 떠다니는 것 같다."

- 로빈 판 페르시

03/06/2013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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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시즌을 돌아본 판 페르시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로빈 판 페르시는 데뷔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트렸다. 이 네덜란드인이 마침내 리그 정상에 오른 놀라운 시즌을 추억한다...

판 페르시, 당신은 챔피언이다. 상상했던 것만큼 좋은가?
상상보다 더 좋다.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페예노르트에서 우승에 근접한 적은 있었지만, 챔피언은 되지 못했다. 내가 입단하고 석 달 후에 UEFA컵 우승을 차지했는데, 그때 "좋아, 매년 이런 일이 벌어질 거야 - 우승은 축구 선수가 누리는 삶의 일부야"라고 생각했던 게 기억난다. 하지만 이후에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지만 정말 즐거운 기분이다. 구름 위를 떠다니는 것 같다.

맨유에 합류한 게 옳은 선택이었는가에 대한 의심도 모두 사라졌나?
의심을 품은 적이 없다. 사실 첫날부터 우리가 우승을 차지할 거라 거의 확신했다 - 몇 년 안이 아니라 바로 올해에 말이다. 선수들이 훈련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이 행동하는 걸, 살아가는 걸 보았다. 그들의 정신력을 보았고 스태프들이 일하는 방식을, 감독과 다른 스태프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보았다... 이 모든 요소가 합쳐져서 챔피언인 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맨유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나?
모두가 나에게 너무나 잘 해줬다. 모두 나를 도와주고 싶어했고, 모두 나와 성공을 나누고 싶어한다고 얘기했다. 나를 돕고 싶어하고, 내 골을 아주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는 팀 동료들과 함께 뛴다는 게 핵심이었다. 또한 처음부터 나를 지지해 준 팬들에게도 감사하고 싶다. 그들은 나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줬다.

맨유에 입단한 후 선수로서 성장했다고 생각하나?
매일, 매달, 매 경기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게 나의 목표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거나 골이 잘 들어가지 않는 시기도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나는 올 시즌에도 그런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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