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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9/0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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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토니오 발렌시아

에콰도르의 아주 조그마한 마을에서 자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어린 시절은 지금의 삶과 전혀 달랐다. 이 에너지가 넘치는 윙어를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만나, 맨체스터에 당도하기까지의 믿을 수 없는 여정을 들었다...

처음으로 잉글랜드에 도착했던 순간을 어떻게 기억하나?
놀라웠다. 저녁 7시쯤 도착했는데 너무나 추웠다.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이곳은 나를 위한 곳이 아니야!'라고 혼자 생각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익숙해졌다.

분명히 이전까지와는 아주 달랐을 텐데?
맞다, 완벽하게 달랐다. 나는 무척 따뜻한 마을에서 왔다. 맨체스터의 날씨는 너무 추워서 엄청난 충격이었다. 다행히도 모든 게 완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신은 우림지대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대도시에 사는 지금은 삶이 어떻게 달라졌나?
완벽히 달라졌다. 자랑스레 밝히자면 나는 에콰도르 동부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아주 조용한 마을에서 자랐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을 알고 지냈다. 맨체스터처럼 큰 도시, 그것도 축구를 사랑하는 곳에 산다는 건 상당히 다르다. 다행히도 나는 어렵지 않게 적응했고, 그 사실이 제일 중요하다.

맨체스터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맨유가 경기를 할 때, 그리고 평온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할 때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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