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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2/01/2013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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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가는 에반스

조니 에반스는 지난 12달 동안 맨유에서 가장 꾸준한 경기력을 발휘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가 최근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와 마주 앉아 자신의 발전에 대해 논했다...

크리스마스 전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자신이 한 클럽에서만 뛴 선수가 될 거라 보나?
그러고 싶다. 임대 생활을 한 기간도 있었지만 이곳의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이제는 1군에 있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테스트를 받으러 오라고 했던 클럽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다른 클럽에 테스트를 받으러 간 적이 한 번도 없다. 나는 그저 내가 축구를 하고 싶은 곳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 선수 생활 내내 이곳에서 뛰는 것은 내가 목표로 하는 일이고, 정말 그러고 싶다. 하지만 너무 멀리 내다보아서는 안 된다. 이제 겨우 25살이니, 시간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지켜봐야 한다.

올 시즌에는 커다란 점수 차이의 승리도 많았고, 극적인 승리도 많았다. 어떤 경기가 가장 만족스러웠나?
누가 뭐래도 맨시티전 승리는 대단했다. 막 부상에서 회복한 터라 벤치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다. 끝나고 톰 클레버리와 숨이 막힐 정도로 끌어 안았던 것만 기억난다! 부상 중이어서 너무 심하게 뛰어다니지 않으려고 자제해야 했다. 내가 가장 즐겼던 경기는 사우스햄턴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실제로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고 그냥 경기장에 있었다. 경기가 흘러가는 과정을 보면, 사실 우리는 그다지 좋은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나는 벤치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다. 로빈이 페널티 킥을 놓쳤을 때는 오늘은 우리의 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판 몇 분 동안 놀라운 경기가 펼쳐졌다. 벤치에 앉아 있으려니 서포터가 된 기분이었다. 직접 뛰고 있을 때는 그런 감정을 경험할 수 없다. 팀의 득점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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