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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3/0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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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을 고대하는 존스

필 존스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펼쳐질 첼시와의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뛰는 건 특별함 그 자체다. 그라운드로 걸어 들어갈 떄마다 닭살이 돋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떨림에 익숙하다. 다른 팀 선수들도 올드 트라포드로 걸어나갈 때면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웃음]

아직도 맨유에서의 첫 홈 경기[2011년 8월 토트넘전]를 기억한다. 처음으로 선수 입장 통로를 빠져나가는 기분은 대단했다. 블랙번에서 7-1로 승리했을 때 느꼈던 바로 그 기분이었다! 맨유의 선수로서 걸어나가는 기분은 엄청났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며칠 전 퍼거슨 감독에게서 경기에 출전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들었다.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살짝 불안했다. 하지만 킥오프하자마자 안정을 찾았고 우리가 3-0으로 승리했다. 기분 좋은 날이었다.

월요일 밤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가 홈팬들 앞에서 뛰는 순간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다. 그들은 언제나 엄청난 응원을 보내준다. 그리고 첫 경기가 얼마나 대단한 경기인가.

일정표가 발표되면 언제인지 찾아보게 되는 경기들이 있다. 이번 경기가 그런 경기일 거다. 우리는 첼시가 좋은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무리뉴'라는 요인도 경기에 특별한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하지만 즐거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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