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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감독님이 내가 한 시즌을 더 뛸 수 있다고 평가한 후, 확실히 발걸음이 다시 가벼워졌다."

- 리오 퍼디낸드 

14/11/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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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의 가벼운 발걸음

리오 퍼디낸드가 독점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와 미래, 공격진과 수비진 사이의 균형에 대해 밝혔다...

올 시즌 선수 생활을 통틀어 가장 긴 여름을 보냈다 -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나?
그렇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경기 일정이 빡빡해지는 12월과 1월에 쉬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몹시 지치는 시기이고 정말이지 어려운 일들이 시작된다. 마지막 단계를 생각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퍼거슨 감독은 당신이 한 시즌은 더 뛸 수 있을 거라 평가했다 - 본인도 그렇게 느끼나?
감독에게 그런 평가를 듣는 것은 언제나 기쁘다. 하지만 그저 다가오는 매주, 매달에 대처할 뿐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크리스마스에 한 번 생각하고 그후 여름이 오면 다시 내 몸 상태가 어떤지, 계속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올 시즌의 시작을 어떻게 평가하나?
개인적으로는 생각대로 풀린 것 같다. 다시 경기에 나서게 되어 기쁘다. 좋은 프리시즌을 보냈음에도 운 나쁘게 시즌 초반 몇 경기에 결장하기는 했다. 하지만 이제는 느낌이 좋고 원래의 컨디션을 되찾았다. 팀으로 볼 때는 시즌 초반 완벽한 리듬을 찾기까지 언제나 몇 경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뉴캐슬과의 경기까지 우리는 다소 개방적인 자세로 '우리는 공격을 할 테니, 너희도 공격을 해'라는 방식으로 경기를 했다. 하지만 뉴캐슬전에서 발휘한 경기력이 우리 마음가짐에 어느 정도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즌의 나머지 기간에도 같은 느낌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경기력만 유지할 수 있다면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칠 정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올 시즌 많은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준 것은 분명히 아쉽다. 그럼에도 팀이 역전승으로 답할 때면 힘을 얻게 되나?
확실히 그렇다. 뒤지고 있으면서 만회를 노릴 때 팀의 성격이 드러난다. 하지만 선제골을 내주는 일이 잦아질수록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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