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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지난 시즌은 내가 이곳에서 우승컵 하나 없이 보낸 두 번째 시즌이었다. 다시 그런 시간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

- 리오 퍼디낸드

19/11/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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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노리는 퍼디낸드

리오 퍼디낸드는 올 시즌에는 반드시 주요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에서 진행한 퍼디낸드와의 독점 인터뷰, 그 두 번째 부분을 살펴보자...

현재 리그의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나?
마찬가지로 비슷한 얼굴들이 정상권에 포진해 있다. 그러나 12월 말에 순위표를 살펴보는 게 훨씬 나을 거라 생각한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몇몇 팀들은 순위가 하락하고, 크게 상승하는 팀도 있다. 우리는 후자이길 바란다.

이제 올 시즌의 첫 번째 맨체스터 더비가 멀지 않았다. 아직도 좀 더 흥분되는 감정이 있나?
그런 건 없다. 그저 경기가 다가오길 바랄 뿐이다. 그 전에도 중요한 경기들이 있다. 그저 눈앞의 경기들에 집중할 것이다. 그 이후가 아니라.

그래도 더비가 열리기 전에는 지난 시즌 마지막 순간의 상황이 떠오르지 않을까?
그저 또 다른 더비 경기일 뿐이다. 지난 시즌의 일을 떠올리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진의 실력과 다양성을 생각하면, 올 시즌 중앙 수비수로 맞서야 하는 상대 중 가장 어려운 축에 드나?
반드시 헤쳐 나가야 할 도전일 뿐이다. 우리는 그 경기에서 승리하길 원하며, 승리를 얻기 위해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들은 좋은 팀이기 때문이다. 매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해야 한다.

맨유는 올 시즌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이 이런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생각하나?
출발이 순조롭다. 모두 지난 시즌에 벌어졌던 일을 의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반드시 좋은 출발을 보여야 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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