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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0/12/2012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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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맨유와의 대결을 앞둔 박지성

퀸스 파크레인저스(QPR)의 ‘캡틴’ 박지성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를 앞두고 마주했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한 후 7년동안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고, 지난 여름 QPR로 이적해 아시아 출신으로는 처음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최근 4경기 동안 결장한 그는 친정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담담한 모습이었다. 팀 훈련에는 100% 참가하고 있지만 출전을 장담하지는 못했다. 친정과의 대결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QPR과 자신의 생존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런던 근교에 위치한 QPR의 할링턴 훈련장에서 만난 그는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다.

반갑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3시간 정도 훈련을 지켜봤는데, 이제 부상의 여파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많이 회복됐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훈련을 한 후에 경기 출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훈련은 소화하고 있지만, 결장도 길었고, 컨디션도 아직 100%는 아닙니다.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출전을 하게 된다면, 맨유에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다시 ‘꿈의 극장’을 찾는 기분은 어떤가요?
막상 올드 트라포드에 가면 이상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라커룸 위치도 다르고, 만감이 교차할 것 같습니다. 맨유가 아닌 다른 팀의 일원으로 경기를 하기 위해 그곳을 찾기 때문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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