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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팀 동료들과 감독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기을 원해요. 다른 누군가의 의견은 상관 없습니다. 솔직히 그래요. 내가 플레이를 잘 했다고 느끼고, 승리를 거둔다면 그뿐입니다."

-마이클 캐릭

04/05/2012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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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관심 받지 않아 행복

마이클 캐릭이 맨유닷컴 닉 코팩 기자와 독점적으로 만나,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비평가들에게 한방 먹여준 것에 대해 털어 놓았다.

우선, 올해의 선수상 선정이 다가오는데, 이번 시즌 팀 동료 중에 당신의 눈에 들어온 선수가 있나요?
제 생각에는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대단한 경기력을 보여준 것 같아요. 그는 몇 경기에서만 뛰지 못했는데, 풀백들에게 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을 줬죠. 조니 에반스는 꾸준했고, 정말 크게 성장했어요. 그는 수년 동안 맨유에 있었고 경험도 많아요. 하지만 이번 시즌에 특히 그는 빛나는 활약을 했습니다. 폴 스콜스의 복귀는 모든 사람들을 흥겹게 했어요. 우리로서는 큰 도움이 됐죠. 그는 정말 놀라운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리오 퍼디난드 역시 조니 에반스와 잘 했기 때문에 칭찬을 받을만 합니다. 그 상을 받을만한 선수가 5~6명은 되는 것 같아요.

팀 내 어린 선수들은 어때요? 이번 시즌 그들이 보여준 점 중에 어떤 것을 인상적으로 봤나요?
그들은 대단했습니다. 나는 퍼거슨 감독 때문이라고 봐요. 맨유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그점이 가슴에 팍 꽂힙니다. 매일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말하지 않지만 맨유 안에 있거나 스쿼드 안에 있으면 바로 알게 되죠. 우리가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는 지, 압박감을 어떻게 소화하는 지를 보면 알게 되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보다 이 점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클럽에 들어온 젊은 친구들 또는 유스 팀을 거친 선수들 모두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어요. 각 시즌 각기 다른 시점에서 그들은 두각을 나타내거나 자신의 역할을 다합니다. 이번 시즌 무슨 일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그들은 자신의 임무를 더욱 잘 끝내야 할 겁니다. 그들이 얻은 경험은 가치를 따질 수 없을 거예요. 이는 수년간 꾸준히 자양분이 될 겁니다. 물론 우리는 그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물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의 일을 끝내고 리그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시즌 팀이 실망을 딛고 회복했는데, 어떤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는 지 궁금하군요.
맨유가 그렇게 잘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이번 시즌 늘 고비가 있었는데, 중요한 점은 장애물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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