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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3/06/2012  Reported By Sport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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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박지성은 허파, 카가와는 두뇌

전세계 축구 저널의 지존 ‘월드 사커’ 편집장이 박지성과 카가와 신지를 명쾌히 비교했다.

10일 ‘스포탈코리아’는 유로2012의 3일차 경기가 벌어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월드사커’ 편집장 게빈 해밀턴과 만났다. 1960년 창간된 ‘월드사커’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축구 전문지다. 편집장으로서 ‘월드사커’의 목소리를 책임지는 인물이다. 그의 의견은 영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공신력을 인정 받는다.

먼저 화제의 인물 카가와 신지로 운을 뗐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카가와 영입을 확인했다. 아직 정식 계약 전이지만 사실상 이적 확정에 가깝다. 박지성에 이은 아시아 출신이라는 점이 영국 현지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실적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매료시켰다.

1천3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몸값의 적정성에 대해 물었다. 해밀턴 편집장은 단호했다. 적절한 금액이었다는 것이다. 해밀턴 편집장은 “좋은 거래라고 생각한다. 첼시는 에당 아자르를 3천5백만 파운드에 샀는데, 비슷한 유형의 선수인 카가와를 반값에 산 셈이다”고 평가했다. 최근 영국 스포츠 언론 분위기 그대로였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카가와는 맨유의 기대주로 각광 받는다.

해밀턴 편집장은 “오히려 카가와가 아자르보다 경험 면에서 앞선다. UEFA챔피언스리그는 물론 분데스리가에서 우승을 경험했다”고 말한 뒤, “맨유가 좋은 선수를 잘 샀다고 생각한다”며 덧붙였다. 다만 맨유의 현실 평가도 냉정히 짚었다. 그는 “현재 최고 선수는 모두 첼시나 맨체스터 시티로 간다. 맨유는 그 아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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