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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1/08/2012  Reported b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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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박지성과 결별 사연 토로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박지성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절절하게 표현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 클럽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9월호를 통해 박지성이 지난 7년간 해왔던 공헌을 치하하고 박지성과의 작별 이유를 자신의 입으로 직접 밝혔다.

“박지성을 떠나 보내 슬프다”고 이야기를 시작한 퍼거슨 감독은 “지난 시즌 말미에 그와 대화를 나눴다. 박지성은 충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해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그가 실망스러워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해줬다”는 말로 지난 시즌 박지성과의 면담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진실을 이야기할 수 없었다. 퍼거슨 감독은 “그에게 진실된 설명을 할 수 없었다”며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통해 박지성이 후보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설명했다. “애슐리 영이 아주 잘하고 있었고 발렌시아도 대단했다. 루니는 골을 넣고 있었다. 지금 시점에 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자리에는 카가와 신지가 뛰게 될 것이다.”

맨유에는 더 이상 박지성을 위한 자리가 없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의 이적 요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이적을 요청한 것이 맨유에 대한 그의 충성심을 의심하는 이유가 되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도 심사숙고했을 것이다.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박지성에 대해 내게 묻는다면 그는 지난 몇 년간 충분히 팀에 헌신했고 충성심을 보였다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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