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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0/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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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 이정표가 된 남자

라이언 긱스는 맨유 통산 9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얼마 전 1년 연장 계약을 맺은 그는 맨유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리고 그 전설은 계속되고 있다.

곧 맨유 통산 9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대단한 기록에 신경을 쓰지 않죠?
(웃음) 솔직히 정말 신경 쓴 적이 없어요. 가장 큰 일은 분명 보비 (찰턴) 경의 기록을 뛰어 넘는 것이었죠. (추월 당시는)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저 흘러가는 데로 내버려 둡니다. 자랑스러워요. 내가 800경기 출전을 했을 때 900경기에 출전하리라 생각지 못했어요. 그 전에는 내가 보비 찰턴 경의 기록에 다다를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이제는 모든 경기가 보너스예요. 자랑스러워요. 900경기는 정말 많은 경기잖아요. 특히 한 클럽에서 나는 모든 것을 바쳤고, 오랫동안 사랑해왔어요. 몇 년 전보다 지금이 훨씬 더 편안해진 것 같아요.

이제 1000경기를 향해 갈 건가요? 40대까지 뛸 생각인가요?
(웃음) 이제 그게 문제다! 까마득하지만 그런 장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은 보조적인 역할을 한 적이 거의 없는 선수입니다. 필드에 나갈 때마다 굉장한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죠.
맞아요.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내가 선수 생활을 더 이상 하지 않기를 원하는 때일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피치 안팎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계속 해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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