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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31/12/2012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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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나는 이제 소년이 아니다

하파엘은 올 시즌 맨유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라 할 수 있다. 그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와 마주 앉아 최근 자신의 축구가 달라진 점과 점점 커져가는 자신감에 대해 털어놓았다...

모두 당신이 올 시즌 무척 성숙해졌다는 데 동의한다. 어떻게 그런 변화가 가능했나?
나이가 들었다! [웃음] 아니,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많은 경험을 쌓을 때 벌어지는 일이다. 딸이 태어난 것도 도움이 됐다 - 훨씬 안정감이 생겼다. 아버지가 되면 성숙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파비우와 떨어져 지내는 것-그는 올 시즌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임대되었다-도 좋은 경험이다.

당신이 너무 자주 공격에 가담하거나, 태클 시도가 많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런 본능을 자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나?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나는 브라질 출신이고, 모두 우리가 공격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내 플레이 중 일부분이 공격에 가담하는 것이고, 나는 골을 넣는 게 좋다 -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느낌이다. 항상 언제 공격에 가담할지, 수비진영에 남아 있을지 조심스레 고민한다. 이제는 내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때가 많아졌고, 덕분에 팀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다는 차이를 느낀다. 태클도 마찬가지다. 항상 공을 따낼 수는 없고, 때로는 덤비지 않는 게 중요하다. 언제 태클을 하고, 언제 하지 말아야할지 배워야 한다.

어느 때보다 자신감에 차 있는 것 같다. 본인도 동의하나?
분명히 느낌이 좋다. 나는 나이를 먹고 있다. 더는 어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두 나를 여전히 막 클럽에 도착한 십대처럼 보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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