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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2/11/2011  Reported By Unite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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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플래처 인터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끈 것은 박지성의 맨유 입단 시기였던 2005년이다. 하지만, 그 전에도 맨유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었다. 더불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중흥을 이끌며 ‘명문’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2000년을 전후해 맨유가 ‘명문’으로 거듭난 것은 최근 부임 25주년을 맞이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도력이 컸다. 적절한 시기에 냉정한 시각으로 세대교체를 단행했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잉글랜드를 너머 유럽 축구의 강자로 군림했다.

대런 플래처라는 이름은 한국 팬들에게 이미 친숙한 이름이다. 박지성의 경기가 TV화면을 타고 넘어올 때 자주 들려오던 이름이다. 하지만 그가 누구인지, 어떤 선수인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플래처는 열 한살이던 1995년 맨유의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7년을 보내고 열 여덟이 되던 2001년 맨유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2년을 리저브 팀에서 보낸 후, 2003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8년간 퍼거슨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수 많은 세대교체 속에서 살아남았다. 현재까지 301경기를 소화했고, 22골을 넣었다. 이제는 퍼거슨 감독이 가장 믿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난 것이다. 플래처와 마주했다.
 
반갑습니다. 플래처 선수는 한국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맨유에서 300경기 출전을 기록한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네요.
네, 지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300경기 출전을 기록했어요. 엄청난 기록을 쌓아온 것에 대해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지만 300경기 자체가 의미가 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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