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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0/0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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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 판 데르 사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굳건한 수문장, 판 데르 사르가 이제 올드 트라포드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맨유와 함께한 순간들을 뒤로하고 은퇴 무대를 영광의 무대로 장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맨유는 이미 블랙번전을 통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홈 경기인 블랙풀전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을 예정이고, 이 무대는 판 데르 사르의 마지막 홈 경기다. 물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남아있다. 그의 마지막 길. 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맨유에서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기분이 어떠세요?
정말 마지막이 다가왔네요. 3~4경기 전만 해도 사실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아마도 부정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제 정말 그 순간이 오고 있는게 실감나요.

이곳에서의 생활 중 가장 그리워 할 것이 무엇인가요?
일상 자체를 그리워할 것 같아요. 캐링턴 문을 열고 가서 옷을 갈아입고, 오늘 주어진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소화하고… 또 경기에 출전하고, 막아내고, 동료들과 마무리하고… 이런 모든 일들… 그리고 관중들로 가득한 경기장에서 몸을 날리고 또 우승컵을 품에 안는 등의 모든 일상을 그리워하겠지요. 하지만 분명 다른 좋은 점도 있을거에요.

어떤 점들이 좋은 점들일까요?
이제 조금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요.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도 시간을 보낼거에요. 물론 코치 연수도 받고, 가끔은 경기도 직접 관전하러 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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