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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0/03/2011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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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독점 인터뷰2: 나는 달라졌어

리오 퍼디난드의 소셜 네트워크 사랑은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그는 트위터 아이디 (@rioferdy5)를 통해 그라운드 바깥의 사람들과도 소통을 하고 있었다...

경기 외적인 질문인데, 당신의 트위터는 높은 인기로 유명하다. 그런 소셜 네트워크를 하기 시작한 동기는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진짜 나를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많은 사람들은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 나의 특정한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그것은 어쩌면 포장된 이미지이다. 신문에 나오는 내 사진들을 보면 반짝이는 귀걸이를 했거나, 큰 다이아몬드 체인을 감고 있거나, 금시계를 차고 있다. 그러나 그 모습들은 지금의 내 모습은 더 이상 아니다. 어떤 면에서는 나의 모습이라 할 수 있찌만, 그건 오래 전 얘기이다. 내가 어릴 때, 또 갑자기 큰 돈을 벌었던 시기의 모습인 것이다. 그러니 그 때의 모습들을 지금 사용하는 것은 좀 불공평해 보인다.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이다. 더욱 더 성숙해졌다.

사람들이 그런 것을 이제 이해한다고 생각하나?
글쎄. 트위터는 내 진짜 모습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좋은 수단이다. 나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들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은 내가 매주 시상식 같은 데 참석하는 줄 아는데, 사실 (영화제 시상식은) 내 생애 딱 두번 가봤을 뿐이다! 적어도 트위터를 통해서는 사람들이 내 진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미디어가 포장한 모습이 아니라. 진짜 프로 축구 선수의 삶은 무엇인지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본 팬들의 감사 메시지도 여러 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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