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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3/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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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박지성 빨리 복귀했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루이스 나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박지성의 복귀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밝혔다. 선두권 다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맨유의 전력에 박지성의 합류가 절실하다는 것이 나니의 말이다.

맨유는 지난 1일(현지시간) 개최된 첼시와의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1위를 고수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경기 후 전문가들은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빨리 채워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맨유 선수들 역시 이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특히 박지성이 부상으로 빠진 측면 미드필더의 경우 나니와 좌우 보조를 맞출 짝이 없어 퍼거슨 감독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나니는 인터뷰에서 "아시안컵 이후 박지성이 활약해주리라 믿었는데 불운하게 부상을 당했다"며 박지성의 공백이 크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그는 "박지성은 측면 전력으로서 공격의 폭을 넓혀주는 선수인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맨유의 측면은 발렌시아의 부상과 더불어 오베르탕의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 긱스의 노쇠화 등으로 박지성의 빠른 복귀 외에는 당장의 해법이 없다. 퍼거슨 감독은 나니를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지난 첼시전에는 플레처를 임시방편으로 측면에 투입했다.

나니는 "맨유는 지금 박지성이 절실하다"면서 "이유는 간단하다. 정말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이다"며 박지성 복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설 때 마음을 놓고 활약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쓰러져도 대체할 누군가가 있다는 굳건한 믿음 때문이다. 박지성이 빨리 돌아와 함께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다급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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