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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팬들에게 오늘 답해주고 싶다.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이제 시작일 뿐이다. 맨유는 더 많은 우승을 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파트리스 에브라

13/06/2011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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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인기 만점의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는 팀의 19번째 리그 우승을 견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3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제 30대에 들어선 에브라이지만 더 많은 우승을 바라고 있었다.

다음은 에브라와의 일문일답

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기분은 어땠나?
굉장했다. 엄청난 업적이었으니까. 맨유에서 뛴다면 언제나 목표는 우승이다. 지난 시즌 승점 1점차로 우승을 놓친 일은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내가 할 일을 제대로 못했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올 해 만족감은 상당히 크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팀을 비판했고 (어떤 사람들은 제국의 몰락이라고까지 얘기한 것으로 기억난다), 힘든 시기도 있었다. 지난 10월 부르사스포르전 당시로 되돌아가 보면, 당시 우리는 리그 경쟁에서 뒤져 있었고, 경기 외적으로 안 좋은 일도 있었다. 하지만 그 때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연을 가면 다 보고 난 다음에 평가를 해야 한다. 지금이 아니다"라고 얘기했었다. 우리가 우승을 했기 때문에 당시 나의 얘기는 옳았다고 믿고 있다.

우승을 확정지은 다음 퍼거슨 감독은 어떤 얘기를 했었나?
그는 매우 행복해 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정말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아스널에게 패배했을 때, 퍼거슨 감독은 우리 모두에게 19번째 우승을 하고 기록을 깨고 싶지 않냐고 물었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쳐야 하나?"라고 반문하며 "만약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오늘 일을 굉장히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따라서 지난 블랙번 전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승점을 보탰을 때 정말 기뻤었다. 헤어 드라이어를 맞지 않아도 되었으니까!

당시 축하연에 대해 말해준다면?
당시 축하는 나에게 특별했다. 다음 날이 바로 내 30번째 생일이었으니까. 당시 선수들에게 내게 우승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해달라고 부탁했었다. 그거면 정말 완벽하다고! 맨유에서의 첫 우승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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