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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7/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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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인터뷰: 오언, 리버풀전 승리 노려

마이클 오언은 리버풀 시절 158득점을 올리며 팀에게 FA컵 우승을 비롯 다섯 개의 우승 트로피를 안겨다 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토요일 리버풀 전을 앞두고 오언의 마음 속에는 ‘승리’라는 두 글자 밖에 보이지 않았다.

3개월 간의 부상 공백을 마치고 복귀한 오언은 경기장에 나서기를 크게 바라고 있었다. 맨유와 리버풀, 두 클럽에서 모두 뛰어본 그이기에, 이 더비전의 긴장감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다음은 마이클 오언과의 일문 일답이다.

FA컵 3라운드 대진이 결정되었을 때, 선수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추첨 당시 선수들은 모두 집에서 쉬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 날 훈련장에 모여 모두 이 이야기를 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홈 경기라는 점이 다행이었지만, 역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리버풀에게는 그 만큼 더 힘든 경기가 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사실 아마 양 팀 모두 보다 편한 상대를 만나 다음 라운드로 가기를 바랬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바로 FA컵의 매력 아닌가? 강팀들이 떨어지는 것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FA컵의 매력이다. 이번에 우리 차례가 아니기를 기대해 본다.

리버풀 시절, 올드 트라포드 원정은 어떤 느낌이었나?
얼마 동안은 맨유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 왔었기 때문에 무척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올드 트라포드는 쉽게 거닐만한 곳이 아니다. 모든 팬들이 상대팀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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