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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2/01/2011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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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주장 네마냐 비디치

올드 트라포드로 온 지도 벌써 5년. 세르비아 출신의 센터백 네마냐 비디치는 선수로서뿐 아니라 리더십면에서도 클럽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는 맨유의 주장 비디치와 인터뷰를 가져 봤다.

다음은 비디치와의 1문 1답:

맨유 데뷔전을 치렀던 2006년 1월 블랙번전(칼링컵)으로 되돌아가 보자. 당시 5년이 지난 2011년에도 맨유에서 뛰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 그것도 팀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로, 더욱이 주장 완장까지 차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 그렇게까지 멀리 보지는 않았었다. 맨유에 왔을 때는 그저 경기에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다. 모든 다른 것들은 적절한 때에 일어났다. 위대한 선수들과 위대한 코치진, 그리고 훌륭한 시설까지 모든 것이 나를 도와줬다. 행운아라 할 수 있다. 벌써 5년이라니 스스로가 자랑스럽지만, 굉장히 빨리 흘러갔다고 얘기할 수 밖에 없다. 최근 어떤 분이 내가 데뷔했을 당시의 사진을 보내며 사인을 요청한 적이 있다. 당시 머리는 더 길었고, 지금과는 좀 달라 보였다. 함께 입단했던 에브라에게 보여주며  "봐. 우리 둘다 늙어가고 있어"라고 얘기했었다. 다행히 우리 둘다 마음으로는 늙었다고 생각지 않고 있다. 맨유와 같은 환상적인 팀의 일원이 된 것. 그리고 지난 5년간 이뤄낸 성공들. 또 다른 5년 동안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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