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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4/02/2011  Report by Stewart Gardner and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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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인터뷰: 네빌 "내가 은퇴한 이유"

게리 네빌은 MUTV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은퇴를 선언하기까지 어떤 계기가 있었나?
하루아침에 내린 결정은 아니었다. 이런 결정은 쉽게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난 몇 달간의 일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몇 주 전부터 은퇴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감독에게 얘기를 했다. 이런 일은 쉽게 가서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일주일 동안 심사숙고했고, 동일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옳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은퇴의 시간이 온 것이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경기에 나설 수 있지 않았나? 시즌 중 은퇴를 한 이유는?
때로 내면의 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이번 시즌까지 계속할 수도 있었지만, 지난 19년, 20년동안의 플레이를 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어린 선수들을 상대할 수는 있지만, 시즌 말까지 계속되어야만 했다. 지난 웨스트브롬과의 경기에 나서며, 내 경기력이 예전만 못하며, 이제 끝낼 시기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그 모습을 네 달이나 더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그 동안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지원해 준 감독과 클럽 또한 그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 결정을 수용해 줬고, 전폭적으로 지지해줬다.

그럼 지난 1월 첫주 웨스트브롬 전 이후 은퇴 결정을 내린 것인가?
경기 이후에 내린 것이 아니라 경기 중 내린 것이다.(웃음) 농담이고, 아마 그 한 달 전부터 생각해 온 것이다. 한 경기를 못했다고 은퇴를 생각하진 않는다. 지난 20년 동안 플레이하며 은퇴의 시기가 오리라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었다. 시즌 초반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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