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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2/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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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 박지성을 말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캡틴이자 '벽'이라 불리는 남자, 네마냐 비디치(30)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기대했다.

비디치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스포탈코리아-맨유특약’을 통해 박지성이 큰 경기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선택을 받는 이유를 짚었다. “박지성은 큰 경기에서 진가를 보여줬다. 위치 선정뿐만 아니라 공을 지키는 능력, 수비력, 공격력 모두 뛰어나다”는 것이 그의 답이다. 그라운드에서 필요한 모든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박지성의 장점이 잘 나타난 경기는 지난 6일 벌어진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비디치는 “첼시와의 1차전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당시 박지성은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했고 수 차례 과감하고 정확한 태클을 선보이며 상대 공격의 맥을 끊었다.

또 “어떤 이들은 박지성 같은 선수가 팬들의 인기를 얻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는 팀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라면서 “그것이 박지성이 중용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박지성처럼 성실하게 뛰면서 제 몫을 해내는 선수가 있어야 팀이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이다. 팀내에서 박지성의 비중과 입지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부상을 털고 정상 전력에 합류한 것도 반겼다. 비디치는 “박지성과 발렌시아의 복귀는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이들의 복귀를 시작으로 웨스 브라운, 존 오셰이, 리오 퍼디난드도 복귀했다. 많은 선수가 부상에서 돌아와 기쁘다”라고 밝혔다. 13일 새벽(한국시간)에 있을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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