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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6/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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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샬케전 앞둔 박지성, 각오다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복병' 샬케 04와 격돌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26일(현지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벨틴스 아레나에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원정 경기를 가진다. 상대 팀인 샬케는 리그 중위권을 기록하고 있지만 8강 1, 2차전에서 인터 밀란을 대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사상 첫 4강 진출이라는 성과로 한껏 들뜬 분위기다.

원정에 나서는 맨유의 박지성은 샬케전의 선봉장이 될 전망이다. 박지성은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 도움이 되고 싶고, 득점도 하고 싶다.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에서 맨유의 우승을 위해 뛰겠다"며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박지성은 지난 23일 에버턴과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퍼거슨 감독이 '산소충전'을 지시한 것이다. 당시 맨유는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치차리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종료를 눈 앞에 두고 터진 골이었다. 짜릿한 승리였지만, 현지 언론은 맨유가 전후반 내내 아찔한 줄타기를 하는 모습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박지성은 올 시즌 맨유가 '막판 승리'를 거두는 경기가 많다는 지적에 "특히 원정 경기에 그런 경우가 많다"고 인정하면서도 "중요한 것은 맨유가 승리했다는 점이다"라며 내용만큼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맨유는 종료 휘슬이 불릴 떄 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팀이다. 선수들 모두가 끝까지 승리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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