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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2/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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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지성, 더 많은 골 노린다

‘산소탱크’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팀의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더 많은 골을 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성은 23일 오후 8시 45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를 앞두고, '스포탈코리아-맨유특약'을 통해 남은 시즌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우승을 향한 염원이 가득 담겨 있었다.

“아시안컵과 부상으로 3개월가량 팀을 떠나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복귀 소감을 전한 박지성은 구체적으로 ‘더블’ 우승을 노리는 팀을 위해 '골'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골로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지성은 지난 2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부상 복귀해 서서히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7일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더니, 13일 첼시와의 8강 2차전에선 팀에 4강행 티켓을 안기는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알렸다.

하지만 박지성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맨유가 리그 선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지만 에버턴전을 포함 4경기가 남은 터라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고,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도 험난한 경기가 예상되는 탓이다. ‘큰 경기에 강하다’는 명제를 결정적인 골로서 증명해 보이겠다는 각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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