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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5/10/2010 

스포츠계의 맨유팬들: 앤디 배런

뉴질랜드 대표 선수 앤디 배런은 올 시즌 좋은 일이 있었다. 여름 초반 대표팀에 발탁되며 은행원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 휴가를 즐길 수 있었고, 더욱이 이탈리아와의 1-1 무승부 순간에는 교체로 투입 4분 동안 활약하기도 했다.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 중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였던 배런은 이제 다시 본연의 임무, 은행원의 신분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 오랜 맨유의 팬 배런을 만나보자...

왜 맨유를 응원하는가?
라이언 긱스 때문에 응원하기 시작했다. 아마 당시 내 등번호도 11번이었을 것이다. 90년대 초반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였다. 나는 뉴질랜드에서 자랐기 때문에 영국 축구를 즐겨 봤고, 그의 빛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맨유 경기를 직접 지켜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 가끔 영국에 온 적이 있는데, 올드 트라포드에서도 두 번 경기를 본 적이 있다. 75,000여 팬들 앞에서 뛰는 나의 영웅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꿈만 같았다. 1999년 풀럼 vs 맨유의 FA컵 5라운드 경기를 보기도 했는 데, 앤디 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었다. 그리고 2008년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지켜봤다. 내가 본 두 해 모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으니, 나는 맨유의 럭키 가이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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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과의 만남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만나 지 못했지만, 2007년 뉴질랜드 vs 웨일즈 경기에서 긱스를 상대한 적은 있다. 그를 막아야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었다. 그에게 다가가서 인사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만 혀가 굳어 버렸었다!!
-앤디 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