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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3/09/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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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도전'

지구상에 현존하는 축구 선수들 중 라이언 긱스 보다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를 꼽는 일은 쉽지 않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는 물론 그 어느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찾아봐도 긱스보다 챔피언스리그 출전 횟수가ㅡ 많은 파울로 말디니와 라울 정도의 선수를 찾을 수 있을 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가 다시 도전을 시작한다. 긱스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첫 경기,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를 통해 생애 스무번째 유럽 대항전에 나선다. 또 하나의 역사를 쓰게 되는 라이언 긱스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반갑습니다. 또 다시 챔피언스리그의 시기가 돌아왔네요. 올 시즌은 레인저스를 상대로 첫 단추를 꿰는데요, 맨유와 맞붙는 모든 팀들이 눈에 불을 키고 덤비는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팀들이 우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싶어해요. 그 사실 자체가 유쾌하죠. 특히 상대 팀들에게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유를 꺾는 일이 정말 쉽지 않을 일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상대 팀의 홈 구장에 가서 경기를 하다가 0-1로 지고 있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하는데요, 상대 팀 서포터들이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어요. 맨유를 꺾는다는 것 자체가 상대에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잘 알 수 있어요. 때로는 맨유와 무승부를 거두어도 정말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팀들이 많아요.

-이번 챔피언스리그 조편성에 대해 팬들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어요. 하지만 원정 경기들은 역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레인저스, 발렌시아와의 원정 경기는 물론 터키 원정 경기 역시 힘들 것 같아요.
레인저스는 사실 예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어요. 원정 당시 분위기가 정말 험악했어요. 정말 그 분위기는 원정 팀에게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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