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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9/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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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폴 스콜스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풀럼에 이어 에버턴 원정에서 막판 골을 내주며 승점을 날리며 팬들을 고개숙이게 했지만, 위안이 되는 사실들도 있다.

'노장'이라는 수식어가 있지만, 오히려 회춘한 기량을 보이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이들이다. 서른 다섯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해결사'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한 남자. 역대 리버풀전을 통해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남자가 여기 있다. <네이버스포츠-맨유특약>이 라이언 긱스에 이어 폴 스콜스와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반갑습니다. 보통 퍼거슨 감독은 나이가 많은 선수들에게 적절한 휴식을 부여하는데요, 올 시즌에는 거의 모든 경기에 나서고 있어요. 퍼거슨 감독이 올 시즌 어떤 방향으로 활용될지 힌트를 주던가요?
전혀 주지 않았어요. 퍼거슨 감독이 선수들에게 그런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아요. 언제나 부름이 있으면 달려나갈 준비를 선수가 알아서 해야 합니다. 매 경기에 나갈 것 처럼 매일 훈련을 열심히 하고, 선수라면 누구나 경기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저도 역시 매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요.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9~10경기를 연속으로 나설 수는 없다는 현실을 잘 알고 있어요. 출전 명단에 없을 수도 있고, 교체로 나설 수도 있어요.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 패배는 기록하지 않았지만, 시즌 초반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조금 개선될 여지가 있을까요?

경기를 거듭하면서 선수들의 체력이 올라오고 있어요. 특히 월드컵 출전과 부상 등의 이유로 프리 시즌에 참여하지 않은 선수들의 경우에 그래요. 거의 모든 선수들이 팀에 대한 적응을 마쳤고, 앞으로 달려나갈 준비가 거의 끝났어요. 물론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확실히 있어요. 퍼디난드, 네빌, 안데르송까지 막 부상에서 복귀했기 때문에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시즌이 시작될 거에요.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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