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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8/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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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알렉스 퍼거슨 감독 1부

매달 퍼거슨 감독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최신호를 위한 독점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달 퍼거슨 감독의 생각을 살짝 엿보도록 하자...

시즌 초반 맨유 팬들은 정말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경기들을 본 것 같다. 그렇지 않나?
아 물론. 그러나 에버턴 전이나 풀럼 전과 같은 드라마를 보여주진 말았어야 했다. 크레이븐 코티지 원정에서 3분 전 페널티 킥을 놓친 후(3-1상황), 그 후 경기를 망쳐버렸다. 승점을 버리고 온 셈. 에버턴 전은 더욱 안좋았다. 인저리 타임 동안 두 골을 허용했으니까.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경기 종료 실점은 맨유에선 흔치 않은 일인데. 팬들 만큼이나 당신도 깜짝 놀랐었나?
그런 식으로 실점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를 끝낼 수 있을 때 끝내지 못했다. 우리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 그것이다. 구디슨 파크(에버턴 홈)에서 3-1로 앞서던 상황에서 세 네골은 더 넣을 수 있었다. 그러나 기회들을 낭비했고, 그 댓가를 치렀다. 킬러 본능이 그 때 보이지 않았다.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다시 말해 득점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리버풀, 에버턴, 웨스트햄을 상대로 세 골, 풀럼을 상대로 두 골,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세 골을 넣었다. 득점력에는 문제가 없다. 바로 상대를 끝낼 수 있을 때 끝내버리는 것이 부족했다.

선수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는가?
그러한 교훈은 언제나 중요한 것이고, 선수들도 충분히 느꼈으리라 확신한다. 선수들은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겪었다. 그들 스스로 승점을 던져 버렸고, 그들 스스로 리그 우승을 할 실력이 있음을 알고 있다. 경기 중에는 나를 비롯, 스탭들과 팬들이 화가 났겠지만, 경기 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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