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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7/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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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지성, 올 시즌 목표를 말하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부활을 날개를 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올 시즌 득점 목표 '10골'로 설정했다.

박지성은 올 시즌 큰 부상은 없었지만, 초반 팀의 부진과 함께 다소 기대에 미치치 못하는 활약을 펼쳐왔다. 하지만, 지난 10월 한일전을 맞아 대표팀에 소집되었을 당시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휴식을 취한 것을 기점으로 정상의 컨디션을 되찾아왔다.

지난 9월 22일(이하 현지시간)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칼링컵 32강전에서 올 시즌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첫 득점포를 가동한 후 잠잠했던 박지성은 지난 달 26일 개최된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16강전에서 다시 한 번 득점을 기록하며 부활을 예고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울버햄프턴과의 정규리그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넣는 '원맨쇼'를 선보였다.

올 시즌 모두 4골을 성공시킨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득점 목표에 대해 "꼭 이번 시즌이 아니라, 어느 시즌이라도 10골을 넣었으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며 "올 시즌 역시 목표는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영국 현지의 일부 전문가들은 맨유 공격진들의 부상 및 부진이 박지성에게 출전은 물론 득점의 기회까지 안겨주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더불어 경기 중 중앙 및 전방으로의 포지션 이동이 다른 시즌에 비해 잦아진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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