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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4/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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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시안 게임? 지금 처럼만...'

‘국민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중국 광저우에서 금메달을 향해 달리고 있는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에게 든든한 파이팅 메시지를 보냈다.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만 한다면 금메달의 가능성은 크다”라고 후배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어 “(아랍에미리트전에서도)지금까지 한 것처럼 잘 할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믿는다”라며 홍명보호의 아이들에게 굳은 신뢰를 담아 보냈다.

금메달 획득을 위한 키워드로는 ‘긴장감 유지’를 꼽았다. 박지성은 “지금 4강에 올라있는 만큼 금메달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라고 말한 뒤, “그런 부분을 잘 이겨내야 한다”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4강에 진출해있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대망의 금메달 획득까지 단 두 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23일 저녁 8시 아랍에미리트와의 준결승전 그리고 여기서 이길 경우 일본-이란 경기의 승자와 25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자칫 들뜨기 쉬운 심리상태를 잘 다스려야 한다는 ‘캡틴’다운 한마디가 아닐 수 없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에 대한 존경심도 잊지 않았다. 2002 월드컵 당시 함께 4강 신화를 썼던 홍명보 감독에 대해 박지성은 “맨유에서도 (홍)명보 형과 비슷한 힘을 가진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다”라며 ‘선배 캡틴’의 카리스마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2002 월드컵 당시 ‘홍명보 리더십의 체험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지금이야 한국 축구의 절대자가 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막내’ 박지성에게 홍명보 감독(당시 주장)은 쳐다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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