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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9/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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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박지성, 위건전을 앞두고

박지성은 시즌 초반 부진에 대해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에도 곧 좋아질 것이라 확신에 찬 발언을 했었고, 그 말은 옳았던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여러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윙어, 박지성은 지난 달 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더욱이 올드 트라포드의 전통인, 종료 직전 결승골의 사나이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놓은 것. 이제 박지성은 지난 주 빌라전의 부진을 씻고, 위건과의 홈 경기를 준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팀을 도와 승리를 노리는 박지성을 만나보자!

시즌 초반 부진은 스스로도 만족스럽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10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달라졌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시즌 초반 스스로의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저 정신적으로 좋지 못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 대표팀에 복귀했는데,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팬들의 엄청난 응원을 체험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가족들도 격려해줬고, 맨체스터로 돌아가면 좋아질 것이라 얘기해 줬다. 이제 정신적으로 좋아졌고, 현재의 플레이에 만족하고 있다. 모든 것이 좋게 돌아가고 있다.

플레이가 좋지 못할 때, 스스로를 다잡는 방법이 있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간 경기는 잊어버려야 한다. “경기를 못했네,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저 앞으로 남은 경기를 바라보고, 나아지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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