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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우승 경쟁에 대해 단정하는 아직 이르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겨우 승점이 2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박지성
09/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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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맨시티 잡고 첼시 잡는다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독점 인터뷰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울버햄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과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작렬하며 올드 트라포드를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당시의 승리에 대해 박지성은 “맨유 선수들 모두 승리할 수 있다고 믿었고, 결국 홈 팬들 앞에서 이루어냈다”라며 벅찬 감격을 전했다. 이어 오는 10일 개최되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12라운드 경기와 13일 애스턴빌라와의 13라운드 경기에 대해 “앞으로 중요한 두 경기가 펼쳐진다. 상승세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며 각오를 밝혔다.

맨유는 11라운드 현재 6승 5무 승점 23점으로 8승 1무 2패로 승점 25점을 기록하는 첼시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쾌조의 출발을 보였던 첼시가 지난 7일 리버풀과의 11라운드 경기에서 0-2 패배를 당한 것이 맨유와의 승점차를 줄이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박지성은 첼시와의 선두 다툼에 대해 “우승 경쟁에 대해 단정하는 아직 이르다”며 신중한 모습을 나타내는 한편, “하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겨우 승점이 2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충분히 첼시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조만간 리그 1위 자리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내며 “맨시티를 잡고 상승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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