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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1/11/2010  Report by Ben Ash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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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베베

지난 여름 가장 놀라웠던 이적 소식은 바로 베베의 올드 트라포드 행이었다. 많은 사람들과 언론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것. 과연 누구란 말인가? 어디에서 왔나? 길거리 노수자 출신이라고? 노숙자 월드컵 출신이라던데? 이 같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매우 짧다. 본명은 티아고 마누엘 디아스 코레이아, 포르투갈 리스본 출신. 나머지 두 개의 대답은 '아니다'이다. 이어질 베베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그의 어려웠던 어린 날들과 맨유라는 클럽으로의 여정을 함께 살펴보자.

맨유 팬들은 당신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합니다. 스스로를 설명한다면?
저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맨유와 계약을 했을 때, 저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클럽을 위해 많은 골을 넣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영입한 것이 가치가 있었음을 팬들에게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당신의 어린 날에 대해 좀 더 들려준다면?
아주 가난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리스본 외각의 무척이나 가난한 동네였어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대체적으로 좋은 사람이었고, 사람들에게 나를 둘러싼 모든 역경과 싸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죠.

정말 노숙을 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그저 떠도는 소문인가요?
아니에요.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노숙을 한 적은 없습니다. 어린 시절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 때문에 아홉살 때 (카소 도 가이아토라 불리우는) 시설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이 곳은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형편이 안되는 아이들을 돌보아 주던 곳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저를 포함한 네 명의 형제들을 기를 형편이 안되었었거든요. 그래서 그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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