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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5/05/2010  Report by Ben Hibbs,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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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퍼거슨 감독과의 인터뷰

길었던 2009/10시즌도 이제 한 경기 남았다. 맨유의 수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지난 화요일 맨유 올 해의 선수상 수상식에서 MUTV와 만난 퍼거슨 감독은 시즌 우승 경쟁과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 그리고 올 여름 이적 시장에 대한 속내를 털어 놨다...

지난 일요일 경기는 얼마나 긴장되었었나?
솔직히 괜찮았다. 리버풀의 결과를 알고 바로 선덜랜드 스타디움에 도착했으니까.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은 냉정을 유지하며 경기를 즐기는 것 뿐이 었다. 따라서 정말로 쉬운 날이었다. 우리 선수들은 정말 잘  주었고, 또 득점도 2점이나 올렸다. 그러나 나를 가장 기쁘게 한 것은 선수들이 (리버풀의 결과를) 마음에 담아 두지 않고 플레이를 했다는 점이다. 의기소침해 보이는 선수는 하나도 없었고, 모든 선수들이 고개를 당당히 들고 자신들의 경기를 즐겼다. 옳바른 길이었고, 나는 그 점이 매우 기뻤다.

지금 우승 경쟁은 혼전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 같은 양상이 벌어졌을 때, 당신은 세 번이나 우승을 달성했었는데..?
그렇다. 최근 우리는 이런 막판 혼전의 양상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고, 또 실패를 하기도 했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상황을 이겨낼 힘이 있다.

시즌을 돌아 봤을 때, 이 때 비기거나 이겼으면 하는 경기가 있는가?
그런 생각을 종종하지만, 그건 일종의 고문과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번리 원정을 이겼다면 이라던가 같은 것 말이다. 시즌 초 우리는 번리에게 승점 3점을 잃었으니까. 그 날 페널티 킥도 실패했는데, 만약 득점에 성공했더라면 이기거나 최소한 비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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