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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2/0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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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드로그바는 가장 강력한...'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프투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한민국과 코트디부아르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하루 앞둔 ‘산소탱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자신이 맞붙을 디디에 드로그바(첼시)에 대해 입을 열였다.

프리미어리그 5년차인 박지성은 이미 잉글랜드 무대에서 수 차례 드로그바와 맞대결을 펼친 바가 있다. 때문에 드로그바를 상대해야 할 대표팀 수비수들에게 박지성의 경험이 담긴 조언은 의미가 크다.

박지성은 대표팀 합류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드로그바는 내가 지금까지 경험을 한 선수들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상대다”라며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드로그바는 체력, 스피드, 기술, 감각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해왔다. 그는 올 시즌 리그 19득점을 기록하며 웨인 루니(맨유/23득점)에 이어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지성은 “드로그바는 힘만 대단한 것이 아니다. 스피드, 공을 다루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 이번 평가전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선수다”라고 경계를 나타내는 한편, “이번 대결은 월드컵을 앞둔 우리 수비진들이 본선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지 학습할 수 있는 값진 기회다”라며 이번 평가전을 통해 한동안 불안한 수비력을 보였던 수비진에 좋은 경험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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