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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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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올드 트라포드에 자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14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풀럼과의 경기를 통해 올드 트라포드의 개장 100주년을 축하했다. 맨유는 3-0 승리를 거두었고, 박지성은 도움을 기록하며 위대한 역사를 자축했다.

1878년 뉴튼 헤스라는 이름의 작은 축구팀으로 시작한 맨유는 1902년 지금의 이름으로 태어났고, 1910년 2월 올드 트라포드라는 이름의 경기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100년의 역사 속에서 수 많은 이들이 올드 트라포드를 거치며 희로애락을 함께했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박지성이다. 비록 첫 번째 아시아인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박지성은 2000년대 초반 맨유의 중흥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으로 기억될 예정이다. 물론 절대적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축구 종가인 잉글랜드에 비하면 한국 축구의 역사는 다소 초라하다. 때문에 박지성이 느끼는 올드 트라포드의 100년은 더욱 특별하다.

“100년 전, 누군가가 땀과 눈물을 흘리던 곳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특별해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잖아요”

맨유가 유럽에서 가장 위대한 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는 성적 때문만이 아니다. 100년이 넘는 팀의 역사가 가지는 가치에 대한 인식이 가장 뛰어나고, 그 역사를 잘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드 트라포드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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