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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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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서 만나는 박지성과 테베스

박지성과 테베스가 다시 만난다. 한국 대표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두 핵심 전력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테베스가 지난 해 여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하기 전까지 박지성과 테베스는 한솥밥을 먹으며 ‘최고의 친구’로 함께 성장했다.

이들은 지난 4월 1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대결 이후 61일만에 처음으로 만난다. 맨유와 맨시티가 아닌 나란히 각자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재회하는 것이다.

영국에서도 이미 박지성,테베스 그리고 에브라가 쌓은 굳건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박지성은 소속 팀인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팀에서 뛰었던 선수와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만나는 것은 언제나 특별한 일이다”며 ‘절친’ 테베스와의 맞대결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박지성은 “테베스가 맨유를 떠난 이후 따로 시간을 내서 만난 적은 없다”며 테베스와의 우정에 대해 “(스페인어를 구사하는)에브라가 중간에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테베스와의 만남이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들 것 같다”며 테베스가 활약하는 아르헨티나와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과의 경기를 앞둔 테베스는 남아공 현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료들에게 박지성을 막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적으로 만나는 박지성에 대한 경계를 표했다. 하지만 박지성은 오히려 여유롭다. 박지성은 “내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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