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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사실 제가 함께 활약했던 선수들 중 가장 머리가 뛰어난 선수가 박지성입니다. 비슷한 활동량을 가진 선수들은 많지만, 똑똑하게 움직이는 선수는 많지 않아요"
-파트리스 에브라
28/0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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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에브라가 말하는 박지성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를 한국에서 스포탈코리아가 단독으로 만났다. 박지성의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하는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 에브라는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박지성 축구센터(JSFC)의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3박 4일의 일정으로 입국했다.

박지성이 맨유에서 훈련에 임하는 사진이 한국에 보도될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에브라는 박지성의 맨유 입단 이후 줄곧 경기장 안팎에서 서로의 우정을 과시해왔다. 맨유가 각종 우승컵을 들어올릴 때도 항상 박지성과 에브라는 함께한다. 한국에서도 에브라는 ‘지성 절친’, ‘국민 에브라’등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에브라의 한국 방문이 결정된 후 그의 홍보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개인 휴가중에는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후 에브라의 개인 에이전트를 통해 접촉했고, 박지성 축구센터 준공식 현장에서 인터뷰 하기로 협의했다. 하지만 준공식 당일 수 많은 인파가 몰려 인터뷰가 불가능했고, 결국 에브라가 출국하던 2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20분 동안 진행되었다. 에브라는 특유의 유쾌한 농담을 섞어가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박지성과 한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대한민국을 찾은 이유 ‘자랑스러운 친구, 박지성을 위해’

맨유는 현재 미국에서 프리 시즌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박지성, 에브라, 루니 등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은 특별 휴가를 받았다. 보편적으로 선수들은 가족과 함께 전세계의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한다. 에브라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에브라는 휴가 중 3박 4일을 투자해 박지성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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