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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6/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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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인터뷰: 토마시 쿠슈차크

지난 3년 반 동안 토마시 쿠슈차크는 주전 골키퍼 에드빈 판 데르 사르에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판 데르 사르의 부상으로 인해 쿠슈차크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었다.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두 손으로 꼭 붙잡은 쿠슈차크는 지난 버밍엄 시티전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팀을 구했다. 그리고 16일(이하 현지시간),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맨유의 구세주로 거듭나며 홈 팬들의 환호를 기다리고 있다.

카타르 전지훈련을 떠나왔네요. 맨체스터는 추운데, 카타르는 천국같던가요?
정말 따뜻했어요. 25도 정도의 날씨였는데, 훈련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아, 물론 훈련 자체는 힘들었어요. '휴식'이라는 단어를 떠올릴텐데, 전혀 여러분들의 상상과는 다릅니다. 해변에 앉아서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 선탠을 하고 싶었지만, 훈련만 하고 돌아왔어요. 체력도 보충하고, 또 맨유만의 '정신'을 보충하기 위해 카타르에 갔었어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 돌아왔고,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 일들에 충실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번리전을 앞두고 있는데, 결과를 예상한다면 어떨까요? 지난 해 8월 패배를 당했잖아요.
글쎄요... 지난 해에 있었던 패배를 똑똑히 기억해야겠죠? 당시 패배를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보면 거의 일 주일에 한 번 꼴로 이변이 나오는 것 같아요. 아마 번리 선수들도 정신무장을 제대로 하고 나서겠죠? 우리 맨유도 몇 차례 이변의 비극적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각오를 하고 나서리라 생각해요. 이기는 것 외에는 생각하지 않고, 또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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