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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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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지성, 칼링컵 결승에 임하는 각오

28일(현지시간)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애스턴 빌라의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이 개최된다.

지금까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을 어린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활용했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웰벡, 마케다, 벤 포스터 등 어린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나선 것이 바로 그 이유다. 하지만 올 시즌은 지난 시즌과 다르다.

퍼거슨 감독은 FA컵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일격을 당해 조기 실격을 당한 후, 칼링컵에 나서는어린 선수들의 비율을 줄였다. 특히 맨시티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일격을 당한 후 가진 2차전에서는 가용한 모든 전력을 쏟아부었다. 결국 맨유는 웸블리행을 결정지을 수 있었고, '산소탱크' 박지성 역시 결승 진출에 일조했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한 이후 지금까지 칼링컵에서 두 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 시즌 통산 세 번째 칼링컵 우승에 도전하는 박지성이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향하기 앞서 마주앉았다. 첫 이야기는 FA컵의 조기 탈락이 칼링컵 스쿼드에 미친 영향이다.

"선수들 중 아무도 칼링컵의 비중이 낮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특히 결승전은 더욱 그렇죠. 승리의 중요성, 우승컵의 큰 가치를 모두들 잘 알고 있어요. FA컵에서 탈락했다는 사실과 관계없이 칼링컵은 또 다른 중요한 대회이고, 이번 결승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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