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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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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인터뷰: 웨스 브라운

현재 웨스 브라운이 가장 바라는 것은 자신의 두 번째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루며, 1999년과 2008년에 이어 클럽의 세 번째 유럽 챔피언 자리를 맛보는 것이다. (1999년에 브라운은 결승에 후보로 나왔지만 출전하지는 못했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를 결장했던 브라운은 이번 시즌에는 팀을 위해 공헌을 할 결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브라운은 이번 베식타스전을 앞두고 현재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주전 멤버로 출전, 팀이 B조 수위로 끝마칠 수 있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 있다.

2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이미 맨유는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조 수위가 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그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적이다. 물론 CSKA에게 뒤지고 있다 끝내 무승부를 만들어 내며 달성한 조별예선 통과도 기쁘지만, 조 수위로 통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다음 라운드에서 자신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물론 조 1위를 한다해도, 대진에 따라 어려운 상대를 만날 수 도 있다. 그렇지만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CSKA는 지난 올드 트라포드 홈경기에서 큰 충격을 안겨줄 뻔 했다. 베식타스가 그 결과로 인해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하지는 않을까?
CSKA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선전을 했기 때문에, 베식타스 또한 큰 용기를 얻었을 것이 틀림었다. 무엇보다 그들은 잃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베식타스는 잘 조직된 팀이기 때문에, 지난 9월 터키에서처럼 우리와 맞서 싸우려 할 것이라 확신한다. 당시 베식타스는 우리에게 큰 어려움을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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