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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21/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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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을 만나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는 한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레알 마드리드로 넘겼고, 이후 별다른 ‘대어급’ 영입을 하지 않고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의중에 대해 팬들이 궁금증을 가질 무렵, ‘무소속’이 되어버린 마이클 오언이 맨유로 향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캐링턴 훈련장을 드나드는 그의 모습이 팬들과 영국 언론에 목격되었다.

마이클 오언이 누구인가. 한때 리버풀의 상징이 아니었던가. 과연 그가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 다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리버풀 팬들은 물론 맨유 팬들에게도 이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다.

‘원더 보이’ 마이클 오언은 그렇게 맨유에 입단했다. 한 동안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장 잘 안팔리는 유니폼이 바로 그의 유니폼이었다. 팬들이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장 잘 팔리는 유니폼은 ‘7’이라는 숫자와 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이다. 영웅은 이렇게 정말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곳에서 나온다. 마이클 오언을 만났다.

팀에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맨유 생활에 만족하나요?
네, 저는 출전의 기회가 주어지고 또, 몸 상태만 정상이라면 언제나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맨유와 같은 팀에서 뛰면서 득점을 놓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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