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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5/0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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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와의 10분

아스널은 최근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의 두 차례 경기에서 능숙하고 힘이 넘치는 축구를 선보이는 맨유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맨유가 리그 3연패에 다가가고 있는 사이, 리오 퍼디낸드는 골을 노리는 아스널과의 혈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떤 경기를 기대하고 있나요?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의 경기 결과 덕분에 심리적인 우위에 서게 됐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준결승의 두 차례 경기에서 보여준 우리의 경기력은 시즌 최고로 꼽을 만했죠. 하지만 어떤 팀을 꽤 설득력 있게 물리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나는 것은 때론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그들은 아마 무언가를 증명해야 한다고 느낄 테니까요. 그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없도록 확실히 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데 집중해야죠.

챔피언스리그에 결장했던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돌아오는 것은 분명 아스널에 큰 힘이 될 텐데요...
그는 언제나 주시해야 할 선수죠. 아스널이 그를 영입했을 때, 저는 동료들에게 그들이 세계 수준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그는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고 그 사실을 증명하기 시작했죠. 저는 몇 번 그를 상대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조그마한 구멍만 찾아도 달려나가는 선수예요. 빠르고 양발로 슈팅을 할 수 있는 데다, 패스 능력도 엄청나죠.

현재의 가장 큰 관심사는 리그입니다. 하지만 로마를 머릿속에서 지우기가 힘들지는 않나요?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경기들을 앞두고 있으니까요. 명성이 높은 결승전이고, 선수로서 바르셀로나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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