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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6/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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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정말 대단한 밤, 모두가 열광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밤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새로운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로마로 향하게 되었다. 우리의 목표? 당연히 목표는 ‘우리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지켜내는 것이다.

사실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는 과거를 돌아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10년 전 유럽 무대에서 실패한 이후 작년 모스크바에서 다시 성공을 거두기까지 쓰라린 시간들을 경험했다. 그리고 지난 아스널과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했고, 또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우리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1차전의 1-0 승리에 이어, 런던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3-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만들어냈고, 이제 바르셀로나와의 환상적인 결승전을 고대하고 있다. 물론 유럽 무대에 대한 이야기가 올 시즌 우리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에게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지켜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리그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긴 하지만, 정상에서 시즌을 마치기 위해 남아있는 경기에 모든 집중력을 쏟아야 한다. 유럽 무대는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이제 일요일에 열리는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자.

더비전은 모두가 알다시피 특별한 경기이다. 마크 휴즈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지금은 더욱 특별하다. 나는 그가 지금 승리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맨시티에게나 맨유에게나 이번 주말 경기는 모든 것을 바쳐야 하는 도전이 될 것이다.

맨시티의 감독인 마크 휴즈는 선수 시절 진정한 전사였다. 그의 강렬한 성품은 감독의 자리에 오른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고 아마도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불굴의 의지를 선수들에게 주입하려 할 것이다. 팀의 아무리 잘나간다고 해도 감독이라는 직업 자체는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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