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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인터뷰] 박지성, '너무 좋았던 휴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의 세 경기 연속 결장이 이뤄진 다음 날, 많은 이들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왜 박지성이 경기에 나서지 않은 것일까?’. 인터넷상에서는 더욱 많은 논란이 일었다. 각종 위기설부터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 까지 결장이 이어질수록 더욱 다이나믹(?)한 의견 역시 이어졌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다음날인 4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팀 훈련장인 트라포드 트레이닝 센터에서 만난 박지성의 표정은 많은 이들의 억측 또는 걱정과는 달리 너무나도 밝고 평온한 모습이었다.

물론 처음 꺼낸 이야기는 물론 결장, 주전 경쟁에 관한 이야기였다. 맨유, 리버풀 그리고 첼시 등 EPL의 강팀들이 펼치는 리그 1위 다툼 만큼이나 치열한 것이 맨유의 팀 내에서 벌어지는 선수들간의 주전 다툼이다.

“세 경기에 결장했지만, 충분히 코칭스태프와 상의를 한 후에 휴식을 취하고, 결장을 하기로 했던 것이에요. 때문에 (팀 내의 입지나 여러 면에서) 특별히 결장이 이어졌다는 사실에 대해 초조할 이유는 전혀 없지요. 물론 다시 경기장에 나선다고 해서 경기력 등의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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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필요한 시점에 휴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다시 그라운드에 나서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경기 감각 역시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미들스브러전을 앞둔 컨디션이요? 좋지요. 물론 그라운드에 나서봐야 하겠죠. 일단 마음가짐은 100% 충전되었어요!”

-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