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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2/05/2009  Reported by Don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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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관왕 향해 달린다’

일부에서 거론되었던 자신의 위기설을 한 방에 날려버린 통쾌한 골이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스브러와의 경기에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 75분을 소화한 박지성이 드디어 올 시즌 3호골(리그 2호)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건재함을 몸으로 증명했다.

이날 박지성은 루니, 마케다, 베르바토프, 긱스 등과 함께 출전하여 맨유의 오른쪽을 책임졌고, 공수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며 지난 2주간의 휴식으로 인한 경기력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했다. 특히 공이 없는 순간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미들스브러를 당황케 했고,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득점까지 성공시켰다.

박지성의 득점이 터진 것은 맨유가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6분. 루니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미들스브러의 골문을 열었고, 박지성의 쐐기골로 맨유는 2-0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박지성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좋아졌다. 다시 그라운드에 나서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며 세 경기만에 나선 그라운드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다.

올 시즌 FA컵,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던 박지성은 지난 달 19일 에버턴과의 FA컵 준결승 패배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첫 실패가 FA컵이었다는 사실이 아쉽다. 하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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