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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12/0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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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와의 10분

맨유의 선수 중, 리버풀과의 싸움에 가장 많이 참가했던 이는 바로 라이언 긱스다. 웨일스 출신의 이 선수는 라파엘 베니테스가 최고의 기량을 갖춘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리버풀과의 싸움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며 18번째 리그 우승 타이틀을 향한 굳건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하고 있다. 물론 이미 11개의 우승 메달로 가득 차 있는 그의 진열장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당신은 오는 토요일 열리는 경기에 출전하면, 리버풀과의 경기에 37번째로 출전하는 게 되죠. 리버풀과의 경기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최고의 자리를 다투는 무대죠. 리버풀은 올 시즌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어느 때보다 우리에 근접해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많은 게 걸려 있어요. 우리가 승리한다면, 리버풀은 우리를 따라잡기가 힘들어지겠죠. 하지만 그들이 승리한다면,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느낄 겁니다. 양팀에게 아주 중요한 경기예요.

대부분의 맨유 팬들에게 아주 중요한 경기이기도 하죠. 선수들은 어떤가요?
분명 리버풀과의 경기에는 뭔가 다른 게 있죠. 지난 몇 년간, 우승 경쟁만 놓고 보면 첼시전이나 아스널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는 언제나 리버풀전이라고 믿고 있어요.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걸 알고 있는 경기입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승리하지 못할 테니까요. 아주 간단하죠.

일부에서는 우승 경쟁이 이미 끝났다고 합니다... 캐링턴에서는 그런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나요?
분명 끝난 게 아니죠. 뉴캐슬과의 경기를 기억해야 합니다. 아직 무엇도 손에 넣은 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0-1로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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