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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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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전 앞둔 박지성의 각오

11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될 예정인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둔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박지성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대적할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을 상대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지난 원정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했지만 팀이 골을 넣지 못해 안타까운 경기였다"라고 밝힌 뒤 "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라며 지난달 25일 주세페 메아차에서 개최된 1차전에서의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11일 경기에서 만약 1-1 이상의 무승부라는 결과가 나올 경우 원정 경기에서 득점이 많은 팀이 8강에 진출한다. 때문에 당시 0-0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는 반드시 승리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박지성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원정에서 0-0으로 비기고, 홈에서 1-0으로 이겼던 적이 있다. 작년의 자신감을 토대로 이번에도 준비를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승리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물론 인테르는 맨유에게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팀 동료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는 박지성은 "우리 수비수들이 충분히 홈에서 인터밀란의 공격을 잘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공격수들 역시 홈에서는 충분히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공수를 맡은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해 준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임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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